영상 받은 뒤
웨딩 하이라이트를 SNS·모바일 청첩장에 쓰는 법
웨딩 영상은 쓰는 곳에 따라 필요한 화면 비율과 방식이 다릅니다. 인스타그램 릴스·유튜브·모바일 청첩장별 준비물과 음악 저작권, 공개 범위 설정까지 활용법을 정리했습니다.

받은 웨딩 영상을 어디에 쓸지에 따라 필요한 파일이 다릅니다. 인스타그램 릴스에는 세로 영상, 유튜브와 가족 공유에는 가로 하이라이트, 모바일 청첩장에는 보통 유튜브 링크가 필요합니다. 여기에 음악 저작권과 공개 범위, 계약상 사용 범위까지 확인하면 받은 영상을 아껴 둘 일 없이 제대로 쓸 수 있습니다.
어디에 어떤 영상을 쓰나요?
시점부터 정리하면, 예식 전의 모바일 청첩장에는 식전영상(두 사람의 사진·영상으로 만드는 소개 영상)이나 커플 촬영 영상이 들어가고, 하이라이트는 예식이 끝난 뒤 SNS의 감사 인사와 기록용으로 쓰입니다.
| 쓰는 곳 | 알맞은 영상 | 준비물 |
|---|---|---|
| 모바일 청첩장 (예식 전) | 식전영상·커플 영상 | 대개 유튜브 링크 (서비스별 삽입 방식 확인) |
| 인스타그램 릴스 | 세로 티저·세로 하이라이트 | 세로(9:16) 버전 영상 |
| 인스타그램 피드 | 하이라이트 일부 | 정방형·가로 영상 |
| 유튜브 | 하이라이트·풀영상 | 가로(16:9) 영상, 공개 범위 설정 |
| 가족·지인 공유 | 하이라이트 | 유튜브 일부 공개 링크 또는 파일 전송 |
기준일 2026-10-19 · 출처: Instagram 공식 도움말·YouTube 고객센터
세로 영상과 가로 영상은 왜 따로 필요한가요?
보는 화면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릴스는 휴대폰 세로 화면(9:16)을 가득 채우는 형식이라, 가로(16:9)로 편집된 하이라이트를 그대로 올리면 위아래가 비고 화면이 작게 보입니다. 반대로 유튜브의 일반 영상은 가로 기준입니다(세로 숏폼인 쇼츠도 있습니다). 가로 영상을 세로로 자르면 양옆이 잘려 나가 구도가 무너지기 쉬우므로, 패키지에 세로 버전(릴스용 티저)이 포함되는지 확인하고 없다면 업체에 세로 편집이 가능한지 문의하는 편이 좋습니다.
이 글과 관련된 데이오브 서비스
데이오브가 직접 또는 제휴 촬영팀과 함께 제공합니다. 표시 금액은 부가세 포함이며, 본식 DVD는 할인 최대 적용 기준입니다.
음악 저작권은 왜 확인해야 하나요?
편집에 쓰인 음악에 따라 SNS에서 소리가 꺼지거나 게시가 제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는 업로드된 영상의 음원을 자동으로 감지해 저작권자의 정책에 따라 처리합니다. 개인 소장용으로는 문제가 없던 영상도 SNS에 올리는 순간 음소거가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업로드 전에 업체에 SNS 게시가 가능한 음원인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SNS용 버전을 요청합니다.
모바일 청첩장에는 어떻게 넣나요?
청첩장 서비스의 영상 삽입 방식을 먼저 확인합니다. 파일을 직접 올리는 방식은 용량 제한이 있는 경우가 많아, 유튜브에 올린 뒤 링크를 넣는 방식이 널리 쓰입니다. 이때 유튜브 공개 범위를 일부 공개(링크가 있는 사람만 시청)로 설정하면 검색에 노출되지 않으면서 청첩장을 받은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올리기 전에 마지막으로 확인할 것은요?
두 가지입니다. 첫째, 계약상 사용 범위입니다. 개인 SNS 게시는 대개 개인 이용 범위에 들지만, 데이오브 약관처럼 광고 등 계약 목적 밖의 2차 사용에 동의가 필요한 경우가 일반적이므로 애매하면 업체에 확인합니다. 둘째, 영상에 크게 나온 하객의 얼굴입니다. 인터뷰 장면처럼 특정인이 또렷하게 담긴 부분을 공개할 때는 당사자에게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받은 납품물 목록에서 세로 버전과 SNS용 음원 여부를 확인하고, 없다면 업체에 문의하는 것이 다음 할 일입니다. 원본과 결과물의 보관 방법은 웨딩영상 원본 파일 받기와 보관 방법에서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릴스에 올렸더니 소리가 꺼졌어요. 왜 그런가요?
편집에 쓰인 음악의 저작권을 플랫폼이 자동으로 감지해 소리를 제한한 경우가 많습니다. 업체에 SNS 업로드가 가능한 음원으로 편집된 영상인지 확인하고, 필요하면 SNS용 버전을 요청합니다.
모바일 청첩장에 영상 파일이 안 올라가요.
청첩장 서비스의 용량 제한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파일을 직접 올리는 대신 유튜브에 올리고 링크를 넣는 방식을 지원하는 서비스가 많으므로, 이용 중인 청첩장 업체의 영상 삽입 방식을 확인합니다.
세로 영상은 따로 찍는 건가요, 가로 영상을 자르는 건가요?
업체마다 다릅니다. 처음부터 세로로 촬영·편집한 버전을 주는 곳도 있고, 가로 영상을 세로에 맞게 다시 편집하는 곳도 있습니다. 패키지에 세로 영상(릴스용)이 포함되는지 계약 전에 확인하면 됩니다.
영상을 전체 공개하기는 부담스러운데 방법이 있나요?
유튜브의 일부 공개(링크가 있는 사람만 시청) 설정을 쓰면 검색에 노출되지 않고 링크를 아는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청첩장이나 가족 공유용으로 알맞은 방식입니다.




